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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건강에 관련된 사업을 하면서 특히 건강식품을 가공 판매하면서.. 고객에게는 이 식품을 먹어면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면서... 본인의 건강상태가 아주 좋지 않아 보인다면 아무래도 좀 어렵지 않을까요? 먼저 본인의 건강상태를 좀 좋게 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한국 무술을 하신다니 약간은 도움이 될 것이나 많이 도움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건강원에서 대체의학을 시술하기가 참 어렵거던요. 언제 시간을 내셔서 한번 방문하여 주신다면 상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요일 방문은 가능하긴 하나 사전에 시간을 조절하여 약속한 후라야 가능하겠습니다. 몸이 불편한것은 상관이 없으나 건강이 많이 나쁘면 좀 지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 권용범님의 글 : ------------------------------------ : 운영자님 안녕 하세요. : 항상 친절히 답변해 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 믿음직 합니다. : : 본인의 신체가 부실하여(병이 있는것은 아니고요) : 건강에 관심이 많고, 건강원 운영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바보같은 질문 하나 할께요. : 건강원 운영하는 사람(저의 이야기)의 신체가 약골이고, 혈색도 : 안좋으면 방문하시는 고객들께서 받는 이미지가 아무래도 부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나이도 33살 - - : 운영자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 : 그리고 혹 살이 좀 찌고 싶은데 적합한 처방이 : 있나요? : : 마지막으로 저는 한국무술을 조금 하였으며, 앞으로도 : 계속 할 예정인데, 무술과정에 있는 맛사지(활명?) +침을 첨부하여 건강원을 특화시키는 전략은 어떨까요? : : 운영자님의 기본 철학에 위배되는 철없는 질문이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 부탁 드립니다. : : 그리고 일요일 방문이 가능하나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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