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수입이 보장되는 아이템이 있을까 싶습니다.
요식업뿐만 아니라 건강원 프랜차이즈 또한 고기를 잡아주는 본사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교육하고 길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프랜차이즈라고 봅니다.
수천만원의 창업자금을 투자하여 창업하고자 하시는 예비창업자님들께서 확실한 경영마인드없이 본사와 브랜드만 믿고 창업하고자 하신다면 운영자는 창업을 만류드리고 있습니다.
단 한곳 이상의 체인점을 개설한 본사라면 체인점의 성공을 위하여 마음쓰지 않을 자 누가 있겠습니까?
체인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임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아닐까요?
체인점과 본사와의 분쟁에는 상호 모두에게 조금씩의 책임이 있을것입니다. 내용증명이 오가는 상황이라면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체인사업을 시작하는 아니면 이미 시작하고 있는 여러곳의 본사는 분명 나름대로의 경영노하우가 있을것입니다.
창업을 준비하신다면 본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실 필요가 있다 할 것입니다.
본사와 체인점의 관계는 동반자관계이지 상하관계나 지원만을 하고 또 받고 하는 관계는 아니랍니다.
서로 애정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시스템으로 생각합니다.
어느곳의 체인 본사를 방문하시드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그 회사를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두서없는 설명 죄송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자
: 건강원 관심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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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식업 체인점 본사들의 부당한 요구로 피해를 본사람이 많습니다 . 이불경기에 수천만원 투자하여 체인건강원을 오픈하면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는지요. 비싼건강식품 하는 사람들이 의심도 많이하여 처음시작 할때는 자존심도 많이 상한다고 들었습니다 본사의 짧은 교육으로 수준높은 고객들을 만족 시킬수 있습니까 어떤 건강원 홈페이지 보니깐 본사에서 소모품도 시중보다 많이 비싸게 공급하고 무슨일로 내용증명도 받았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무슨 오해가 있었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체인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알았으면 합니다 기존의 건강원을 리모델링해주면 신규 오픈 가맹점 건강원해 피해가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점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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