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총각님의 처가가 충주라고 하여 한참 웃었습니다.
아침조회시간에....
요즘의 총각은 처가가 따로 있나하구요...^^*
감사합니다.
요즘의 건강원 창업자의 나이가 많이 젊으지고들 계시는 추세입니다.
명가가족중에 당짐의 매봉사슴원점 사장님도 30대초반이고 증산점. 계양점등이 30대입니다.
아무래도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는데에는 젊으신분들이 유리할것입니다.
본사 또한 젊은분들의 유치에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슨 중이랍니다.
지역은 충주보다는 문경이 유리하실것입니다.
건강원의 운영이 지방 즉 소도시일수록 유리하며 또한 고향이라는점이 건강원운영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농축산물 가공이 많은 업종이기 때문에 지장 소도시가 수입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장 조사도 하실겸해서 한번 방문하여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처가가 있는 농촌총각(^^*)님의 건투를 빕니다.
운영자
: 농촌총각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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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라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불안해서 창업 준비를 할려하는데 여기는 시골에 있는 조그만 시입니다. 문경시라고 들어 보셨는지.
: 인구는 6(농촌포함)만 정도. 시내 상주인구는 2만정도 되리라 봅니다. 가능하겠는지요..하고는 싶은데 얼마 정도가 지나야 가능한지 ..건강원하면 좀 나이가 들어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30대 초반도 충분히 소화해낼 수가 있는지도 알려 주세요...하시는 분이 있다면 좀 알려 주시구요....인구가 좀 작다면 충주로 옮길수도있습니다. 처가가 충주라서..
: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과 동반되어서 조금 불안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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