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질문의 내용을 깊이 생각하여 보면 답이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원의 운영자는 꼭 나이가 많은 사람일것 같은 생각이 바로 고정관념입니다.
앞으로의 건강원은 어둡고. 침침하고. 운영자의 나이가 많아야 될것같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어렵다고 봅니다.
밝은 분위기와 전문가스러우면서 공부하는 운영자와 성실하며 정직한 건강운을 요구할 따름이지 나이만 많아 보이는 건강원 운영자를 요구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이 오히려 젊은 분들이 더 유리할것입니다.
요즘은 약용식품을 전공한 젊은분들이 많이 진출하고 있으며 그분들이 바로 낙후된 건강원업계를 선도하여 나갈것입니다.
다행하게도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으시다 하니 건강원 운영에 장점이 되실것입니다.
충분한 시장조사와 많은 벤치마킹으로 본인의 적성과 업종이 잘 어울리는지를 파악하시고 창업에 성공하시길 빕니다.
젊은분들과 건강원 운영에 대한 토론을 아주 좋아하는 운영자이니 시간이 되시면 부담없이 언제든지 한번 방문하여 주실것을 권유합니다.
: 신세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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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민약연구원을 통해 귀사를 알게되었습니다.
: 저는 20대 후반의 남자 입니다.
: 식품으로 건강이 좋아진 경험이 있어서..
: 대체의학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 그래서 건강원을 개업하면 어떨까 생각을 하고 있느데..
: 젊은 사람이 하면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수 있을까 하는 맘이 제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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