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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반사구 종합 도표 관족법을 배우기에 앞서 자! 시작하자 관족법



반사구가 있는 곳 뿐만 아니라 발바닥 전체를 잘 주물러서 무릎 위 10㎝까지 순환을 좋게 합니다.
그리고 백탕(깨끗한 생수를 끓인 물)을 마셔서 노폐물이 쉽게 배설되도록 합니다.

엄지손가락이나 주먹을 쥔 상태의 인지와 중지의 관절, 관족봉(끝이 둥글고 손가락만한 굵기의 봉) 등으로 주무릅니다. 발바닥에 꽉 밀어넣듯이 힘을 주며 심장의 반사구를 향하여 노폐물을 긁어내듯이 밀어 내립니다. 부위에 따라서는 아픈 곳이 있을 것입니다. 또 관족봉을 사용하면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고여있는 노폐물이 움직이는 현상으로 통증이나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많이 사람들이 아프기 때문에 주무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서는 안됩니다. 아프기 때문에 주무르는 것입니다. 아프기 때문에 자극을 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아프다는 것은 그 반사구의 기관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병을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참을 수 있는데까지 힘을 넣어 노폐물을 긁어내야 합니다. 아플수록 효과가 있습니다. 발바닥의 노폐물이 제거되면 각 기관에 대응하는 반사구에 노폐물 덩어리가 있어도 자연히 용해됩니다.원칙적으로는 심장방향으로 힘을 넣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노폐물을 배설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니까 주무르기 쉬운 방향으로 힘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예외가 있습니다. 왼쪽 발바닥에 있는 심장 반사구와 오른쪽 발바닥의 간장 반사구만은 발바닥을 발가락 끝을 향하여 찔러 올리듯이 힘을 넣습니다. 이 반사구는 깊은 곳에 있으므로 이 방법이 아니면 힘이 닿지 않습니다.


한 부위에 1∼3㎝ 정도의 범위로 세 번 자극을 주며, 조금씩 부위를 옮겨 가면서 같은 요령으로 박자를 맞추면서 자극을 주어도 무방합니다.


제일 먼저 신장, 수뇨관, 방광, 요도의 반사구를 주무릅니다. 이는 배설작용을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노폐물을 빨리 배설하고 순환작용을 좋게 하기 위하여 조금 오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엄지발가락부터 새끼발가락까지 발가락 옆이나 발바닥과의 연결 부위까지 빠짐없이 주무릅니다.
발바닥 전체를 발가락에서 뒤꿈치 방향으로 구석구석 주무릅니다.
그 다음에 정강이의 안쪽을 발꿈치에서 무릎위로 주물러 갑니다.
정강이의 바깥쪽도 무릎위까지 주무릅니다.
발등에서부터 무릎위까지 주무릅니다.
다시 한번 ①∼⑥까지를 반복합니다.
    다음에는 모두 복사뼈 주위와 무릎을 잘 주물러서 순환작용을 높이도록 합니다.
양쪽발을 주무른후 백탕을 한사발(500cc)이상 마십니다. 왼발부터 시작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발은 오른발이 음, 왼발이 양으로 되어 있어서 양부터 시작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이게 되는 것입니다.
    신체의 이상은 우선 약한 음의 오른발에 나타나며 그 다음에 왼발로 이어집니다만, 완치될 때는 양의
    왼발부터 좋아지고 다음으로 오른발이 좋아집니다. 게다가 왼발에는 심장의 반사구가 있으므로 먼저
    심장의 기능을 높여놓고 쇼크를 받지 않도록 하는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발등부분은 자신의 발로 안마할 수 있습니다. 서있는 자세로 한쪽발을 다른발의 뒤꿈치로 짓누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선 발가락을 짓누르고 발등과 양옆을 문지르는 것처럼 안마합니다. 발 뒤쪽의 아킬레스건 부근은 발꿈치가 닿지 않습니다. 이 곳은 엄지 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을 끼워서 안마합니다. 이렇게 하면 약쪽발 모두가 자극을 받으므로 일거양득, 나머지는 손으로 무릎위까지 주무르면 되는 것입니다.



최소한 한쪽발을 15분씩, 양발을 30분정도 주물러야 합니다. 하나의 반사구를 5분정도 주물러도 부작용은 없습니다. 어딘가 나쁜 곳이 있을 때는 그 부위와 관련이 있는 반사구를 10분정도 주물러도 관계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목욕할 때 한쪽 5분씩, 10분으로 충분합니다.

단, 간장과 척추의 반사구는 신장기능이 좋지 않을 때는 너무 주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미처 배설할 수 없으므로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발을 다 주무르고 난 후에는 30분내에 백탕을 500cc 정도 마셔야 합니다.
    심한 간장병, 심장병인 사람은 150cc 이내로 마시고, 또 아무리해도 다량의 백탕을 마실 수 없는 사람은
    평소에 많이 섭취해 두어야만 합니다. 백탕을 마시는 것은 노폐물을 배설하기 위한 절대수칙입니다.
    신장의 여과기능을 도와줌과 동시에 수분의 결핍을 보충합니다. 백탕을 마시지 않으면 노폐물이 다시
    침전해 버립니다. 냉수는 몸을 차게하여 혈액순환을 저해하므로 갑자기 마셔서는 안됩니다.
식후 1시간 이내에 주물러서는 안됩니다. 식후 한 시간내에는 위에 혈액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주무르면 오히려 소화기능에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백탕을 마신 뒤에는 바로 식사를
    해도 무방합니다.
피부나 뼈를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손과 발은 상호관계가
    있어서 손은 발의 상대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리를 골절하거나 다리에 외상이
    있을 때는 그 부분에 대응하는 손을 주무르면 빨리 완쾌될 수 있습니다. 부상한 곳을 주물러서는
    안됩니다.
심한 심장병, 고혈압, 간질병 환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주무른 뒤에 차가운 타올을 사용하거나 냉수욕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힘들게 혈액순환을 좋게 해 놓고
    차게하면 원상태로 돌아가고 맙니다.